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쿠스 아레키누스 클레멘스(집정관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로마 제국]] [[율리우스-클라우디우스 왕조]], 네 황제의 해, [[플라비우스 왕조]]의 [[프라이토리아니]] 장교, 원로원 의원, 근위대장, [[프라이펙투스 우르비]]. [[티투스]] 황제의 처남이자 최측근이다. 그는 [[베스파시아누스]] 황제의 형 플라비우스 사비누스의 처조카로 3대 황제 [[칼리굴라]], 4대 황제 [[클라우디우스 1세]]의 근위대장 [[아레키누스 클레멘스]]의 아들이다. [[티투스]] 사후, [[도미티아누스]]에게 플라비우스 사비누스 일가와 함께 누명을 쓰고, "악랄한 친구"이자 "비열한 인척"이라고 조롱받은 뒤 정당한 재판 없이 유죄판결을 통보받고 살해됐다고 동시대 사가 [[수에토니우스]]가 주장한 근위대장으로 유명하다. 하지만 현대에 발굴된 루디아이 비문을 통해, 도미티아누스에게 모종의 일로 누명을 뒤집어 쓰고, 유죄판결을 받은 뒤 유배지에서 쓸쓸히 사망했다고 밝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